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블랙기업(악덕기업) 을 벗어나지못하는 당신에게
    각종팁 2020. 2. 17. 08:55

    당신이 블랙기업에서 일을 아무리 열심히해도

    무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돈을 벌지 못하는 비지니스라도 회사는 돌아가고 사람한명이 관둬도 회사는 잘 돌아갑니다 물론 안돌아가는 회사도 있겠지만 그런 회사는 애초에 당신이 없으면 일이 안돌아가기 때문에 관두지 않도록 좋은 대우와 좋은 급여를 지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랙기업을 관두는게 좋습니다 이런회사에서 일을해도 어차피 의욕, 능률은 오르지않으니 당연히 급여도 오르지 않습니다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블랙기업은 관두는게 상책입니다

    이세상에 일, 직업은 무제한으로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들어 알아봅시다

    1. 라이팅

    2. 프로그래밍

    3. 웹디자인

    4. IT광고영업

    5. 부동산영업

    6. 마케팅

    7. 교육

     

    위와같은 예시들 이외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블랙기업에서 소모품처럼 저임금 노동으로 착취를 당하면 돈도 모을수 없을뿐더러 그럴바에야 차라리 알바를 하면서 조금씩 돈을 모으는게 행복도를 높이는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그런이유가 기업들이 회사원들을 정년이 되기도전에 45세~50세 전후로 퇴사를 시키기 때문이죠 옛날처럼 평생고용, 평생직장이란 개념은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이 시대는 마음의 건강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하면서까지 일하는것은 관둡시다

    무리하지말고 낮은 스트레스로 일을 합시다 프리터로

    인생이 지겨운 사람은 다소 일을해도 좋지만 자신의 에너지를 노동으로 소모를 해버리면 좋지않습니다 가능하면 힘들지 않은일을 찾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힘들지 않는 일을 찾는 방법

    자기자신에게 질문을 해봅시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대답할것입니다

    원래는 엔지니어같은 일을 하고싶어... 하지만 나는 스킬도 없고 무리일거 같애...

    이런 고민을 가진사람은 우선 IT기업의 영업을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엔제니어인 동료들도 많이 생기고 그 동료들고 친해져서 상담하며 배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에는 어디까지 예시이고 다른것을 하고싶다면

    직장을 다니면서 퇴근후 혹은 주말에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준비를 합시다 회사를 다니면서 미래에 대해

    아무것도 준비를 하지않으면 회사의 노예가 됩니다

     

    현시점이 블랙기업에서 착취를 당하고 있는 상태라면

    행동해서 100프로 좋은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좋습니다

    환경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이전 회사를 다닐때에는 스트레스로 매일 배가 아프고 아침에 회사건물 앞에 도착하기만해도 기분이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지고 상상도못할 열정페이와

    포괄임금제 군대같은 사내분위기 등등 정말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을정도로 비참했습니다

    이런 현실을 알면서도 저는 2년을 넘게 다닐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회사에 다니면서 처참하게 내려간

    자존감으로 인해 회사 관두면 나는 진짜 안될놈이다

    라고 스스로 옥죄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버티고 

    버티면 나아질거야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었죠

     

     

     

    블랙기업에서 탈출한 결과

    매일 아프던 배의 통증이 나았고 급여복지 업무환경면에서 모든게 달라졌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더 행복해졌습니다 내가 회사를 관두면

    모두에게 피해를 입히는건 아닐까? 라는 그런생각

    으로 정으로 회사를 관두지 않으면 앞으로의 미래도

    변하지 않습니다 당장의 생활이 힘들면 다른곳을 알아보고 정해지면 이직합시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