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고된 파이프라인(경제적자유)만들기 ｢동기부여｣

파이프라인 우화 유명하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이건 정말 진리인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저도 파이프라인의 주인공처럼 남들이 뭐라하건간에 신경쓰지 말고 저만의 파이프라인을 지금도 계속 만들고 있는데요 

 

직장다니면서 쉽지만은 않네요 진작에 빨리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도 들고 지금보다 더 어렸을적에 이거를 깨달았다면 정말 쉼없이 달렸을거 같은데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시작할려고합니다

 

파이프라인을 만들면서 돈을 못번다 하더라도 이거를만들면서 배우는시간 동안 가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해서 지금부터라도 다시 열심히 할려고합니다 

사실 모든 직장인들의 허언증이기도 하죠 

나 퇴사할꺼다, 나 유튜브할꺼다 ㅋㅋㅋ

하지만 저는 이직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퇴사하고 전업으로 바로 뛰어들 상황도 아니기에 남는시간에 열정을 다해야죠 

 

 

 

왜냐하면 저는 외국인 노동자이기때문에 직장 관두고

3개월 안에 다른곳으로 취직못하면 비자취소되고

강제로 한국가야합니다.., 망할 외노자 인생...

이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파이프라인중 하나입니다

생명수가 파이프라인이 넘치도록 콸콸 나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달에 치킨값은 나오네요

 

지금 나이를 많이 먹은건 아니지만

정말 이러다간 미래에 은퇴하고나서의 삶이 걱정되기도 하고 평생 돈의노예로 죽을때까지 일만하면서 살아야하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직장이외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위해 오늘도 언제 완성될지 모르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갑니다

 

 

노후준비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당장 시작해야합니다

사업은 사업자금이 필요하고 프리랜서는 전문기술이

필요하고 회사는 평생직장이 아닙니다 회사는 그저

나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를 받는곳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회사에서 제 인생, 노후를 책임져 주지 않으니까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노동력, 시간과 에너지를 돈으로 바꿔서 다른사람에게 팔고있습니다

하지만 젊고 건강한 몸과 마음은 언젠가는 늙게

되고 회사에서 쓸모없게 됩니다

평생을 회사를 위해 헌신을 한 결과

정년퇴임이라는 말로 퇴직을 시키거나

아니면 더욱더 빠르게 갈구거나 

일부러 힘든일을 시키거나 무리한 조건을

제시해서 달성하지 못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안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고

그걸 빌미로 퇴직을 시킵니다

 

우리는 지금 100세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50~55세에 정년퇴직하고 나머지 45, 50년은

생각을 하지않고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해야합니다 

내가 미래, 노후를 위해 아무것도 준비하지않으면

나는 늙어서도 죽을때까지 남일을 하며

살아야한다는것을...

지금도 저와같이 열심히 달리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하시고 완성된 파이프라인으로 자유를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